꽃송이 가득한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여름내 타는 듯한 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그 태양을 양분 삼아
아름답게 존재하는 꽃들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우리와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더욱 생각나게 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성전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화려하게 피어있는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붉게 피어난 꽃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푸르른 자연과 작품 돌들이 아름답게 건축된 정자와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둘레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둘레길에서 '하나님 폭포' 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변화는 '자기 수고'로 되고, '때'로 되는 것이다.
변하는 대로 그 결과 세계에 간다.
지금은 변화를 받는 때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413·423·424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