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곳곳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풍경 운영자| 2021-08-07 |조회 4,319

월명동을 건축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월명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감상해보세요. ^^

 

 ▲ 산안개가 넓게 깔린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찬란한 태양의 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와 풍경, 태양이 만들어낸 걸작   ⓒ 월명동 자연성전

 


▲ 호랑이 산책로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횟골 낙엽송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큰 일만 하고
작게 해야 될 일들을 안 하면,
마치 뒷정리를 안 한 것과 같고,
건물을 짓고 
안에 인테리어를 안 한 것과 같다.

작은 일을 해야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행한 일들이 빛이 난다."


(2021. 8. 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