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밝아오는 아침 운영자| 2021-08-07 |조회 4,221

아침이 밝아오니,

햇살도 점점 환해지고 

하늘의 푸르름도 더 확실히 눈에 들어옵니다.


많은 구름이 떠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 푸른 하늘 속, 유유히 흘러가는 새하얀 구름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붓으로 터치해 그린 듯한 하늘의 구름과 개성대로 빛이 나는 소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물과 하늘, 돌과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작품 같은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늘로 쭉 뻗은 푸르른 소나무들과 그림 같은 하늘 구름의 조화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본 그림 같은 하늘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크게 할 수 없는 때에는

작게 행한 것이 크게 행한 것과 같다.


작게라도 매일 행하면,

마치 마른 나무에 불이 붙듯 불이 붙어서 

결국 자기가 해야 될 일들을 

다 하게 된다."


(2021. 8. 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