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을 건축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월명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감상해보세요. ^^
▲ 산안개가 넓게 깔린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찬란한 태양의 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와 풍경, 태양이 만들어낸 걸작 ⓒ 월명동 자연성전
▲ 호랑이 산책로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횟골 낙엽송 ⓒ 월명동 자연성전
(2021. 8. 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