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가는 구름과 푸른 하늘이 너무 아름다운 금요일입니다.
사진을 찍다 보니, 아름다운 무지개도 선물 같이 보였습니다.
한여름 더위에 지칠 만도 하지만,
아름다운 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천천히 감상해보겠습니다. ^^
▲ 풍성히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새하얀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수(山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에 해가 가려져 광채를 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해가 구름에 가려져 아름답고 신비한 색채를 띠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뒤로 무지개가 뜬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조금 행했다고 해서
그 효과가 '조금'있는 것이 아니다.
작으면 작은 대로
하나님과 성령님은
충만한 역사를 일으켜 주신다.
조금이라도 해야,
그것이 '승리하는 데 큰 발판'이 된다."
(2021. 8. 6.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