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一日は
昼間の熱い日差しから、夕方の赤く染まった夕焼けまで
一つも逃せません。
小さな花を眺める瞬間さえも神様を考えさせます。
▲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 지나가는 구름이 태양을 가려 그늘이 만들어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돌조경 바위 사이로 핀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 위로 피어오른 뭉게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물결치듯 펼쳐진 붉은 노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感謝>は感動を受けた時、
得た時、その時にすぐ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してこそ実感する。
感動が冷めたら、形式的な感謝にしかならない。
また<与える人>も、与えた時、
その時に相手が感謝の言葉を言わなければ、
心が凍ってしまい、普通に接する。
人の心理がそうだ。
これを見て
<神様の心情>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つも神様に感謝して、喜ばなければならない。
(2021. 7. 1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월명동의 하루는
낮의 뜨거운 햇살부터 저녁의 붉게 타는 노을까지
하나도 놓칠 것이 없습니다.
작은 꽃을 바라보는 순간마저도 하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 지나가는 구름이 태양을 가려 그늘이 만들어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돌조경 바위 사이로 핀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 위로 피어오른 뭉게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물결치듯 펼쳐진 붉은 노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감사>는 감동받았을 때,
얻었을 때, 그때 즉시 해야 된다.
그래야 실감 난다. 감동이 식으면,
형식적인 감사밖에 안 된다.
또한 <주는 자>도 줬을 때,
그때 상대가 감사의 말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얼어버리고 보통으로 대해진다.
사람의 심리가 그러하다.
이를 보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된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좋아하고 기뻐해야 된다."
(2021. 7. 1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