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 너머로 밝은 해가 비쳐 장관을 이루고
구름이 덮인 풍경은 그 모습대로 우아한 멋을 자아냅니다.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돌립니다.
▲ 아름답고 고요한 월명동의 아침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감사함으로 '하늘 문'을 열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계시는 궁의 문'을 연다.
축복 받은 자를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은 자가 없다."
(2021. 7. 1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