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꽃들부터 웅장한 꽃나무들까지~
각기 모양대로 색채대로~ 개성의 미를 뿜어내는 월명동 꽃의 세계입니다! ^^
▲ 치타광장 주위로 고요한 풍경 속에 피어있는 아기자기한 꽃들과 노란 튤립 한 송이 ⓒ 월명동 자연성전
▲ 치타광장과 천사상 주위로 피어있는 봄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치타광장에서 바라본 풍경 속 다채로운 꽃들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지런히 심어진 노란 튤립과 빨간 튤립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에서 내려다본 월명동 전경, 아름다운 색채의 조화를 이루는 소나무와 꽃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화려하게 핀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겹벚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풍성하고 화려하게 피어있는 겹벚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하게 피어있는 겹벚꽃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송이 송이마다 그윽한 빛을 내며 피어있는 겹벚꽃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지난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돕지 않았으면,
사랑의 거지, 의의 거지가 됐을 것이다.
그리고 하늘과 멀고 먼
초라함 속에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난날 삼위가 도우신 것을
잊지 말고 생각하며 감사 감격해라.
흔들림 없이 행하여라.
그래야 얻을 것을 얻고 누리게 된다."
(2021. 4. 16.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