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월명동! 운영자| 2021-04-13 |조회 4,774

봄의 한 가운데서 시원한 비가 내렸습니다.

온 대지는 밤새 내린 비로 충만한 생명력을 비축하고 

꽃송이마다 솔잎마다 빗방울은 싱그럽게 맺혔습니다.


▲ 하나님 폭포와 월명호의 비가 그친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월명호 주위의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싱그러운 빗방울들이 맺혀있는 금낭화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하게 내린 비가 그친 뒤 솔잎마다 맺힌 빗방울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지난날에 행한 것이 답안지다."


"갈 길을 잃은 사람은

지난날에 행한 것을 잊었기 때문이다."


"지난날을 잊지 않는 것이 답이다."


(2021. 4. 9.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