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다소 쌀쌀한 날입니다.
감람산 일출봉으로 가는 길, 솔잎에는 서리가 꽃처럼 피었습니다.
멀리 다릿골과 월명동 자연성전이 보이는 풍경은 장엄하기까지 합니다.
일몰이 시작되니, 신비하고 아름다운 노을이 비치며 작품 같은 세계가 펼쳐집니다.
다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
▲ 푸른 솔잎에 앉은 서리 ⓒ 월명동 자연성전
▲ 감람산 올라가는 길의 소나무 숲 ⓒ 월명동 자연성전
▲ 감람산 올라가는 길의 소나무 숲 ⓒ 월명동 자연성전
▲ 멀리 보이는 다릿골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일출봉에서 바라본 월명동 자연성전과 주위 산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일출봉에서 바라본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과 주위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일출봉에서 바라본 대둔산 기암절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일출봉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일몰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일출봉에서 바라본 일몰과 아름다운 노을 ⓒ 월명동 자연성전
▲ 일출봉에서 바라본 일몰과 노을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부지런히 빛을 발하며 행하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담대하게 흔들림 없이 행해야 '빛'을 발한다."
(2021. 2. 26. 목. 새벽말씀 中)
말씀 따라 부지런히 빛을 발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