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예보된 날입니다.

월명동에는 봄비가 내렸는데요.

물을 흠뻑 먹은 대지는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봄비로 씻긴 푸른 소나무는 더 청청하게 빛을 냅니다.

 ▲ 비가 내린 월명호와 성자 사랑의 집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리고 지나간 하나님폭포 정자와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늘은 흐리지만 비가 내려 청청한 빛을 내는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야심작 소나무들의 청청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돌조경 산책길에서 내려다본, 깨끗해진 바위들과 멀리 보이는 성자상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빛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2021. 2. 25. 목. 새벽 말씀 中)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함으로 빛을 발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