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겨울의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 월명동~ 운영자| 2021-02-09 |조회 4,992

 

겨울의 끝이 다가오는 이때,

하루에도 몇 번씩 쌀쌀함과 따스함이 교차해 찾아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도 겨울이 지나가는 자리들이 조금씩은 어색해지며

따사로운 햇볕도 이따금 찾아옵니다. ^^


▲ 따스한 햇빛을 받은 잔디밭과 굳건하게 서있는 월명동 자연성전 현판석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사이사이 비치는 환한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서 바라본 풍경과 멀리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햇빛이 비치고 있는 치타솔 광장의 천사상 ⓒ 월명동 자연성전

 


▲ 햇빛을 받아 멋진 모습을 뽐내는 치타상  ⓒ 월명동 자연성전


 

▲ 나무 사이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위 정자와 울창하게 뻗은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멀리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과 성령폭포 위 웅장한 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성령님의 전신 갑주'를 입게 되고,

'신앙의 무장'을 하게 된다."


"<기도>와 <말씀>은 '신앙 생활의 기본'이다."


(2021. 2. 5. 금요일 새벽 말씀 中)



굳건한 기본 위에, 더 점진적인 역사를 소망하며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