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1月28日、急激に冷え込んだ天気は、
激しい風を巻き起こし、白い雪が舞い始めました。
雪が美しく積もって趣が増した月明洞は
その姿が一層、優雅で美しいです。
場所によってその美しさも様々です。
▲ 눈이 쌓여 운치를 더한 월명정과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소복이 쌓인 월명정으로 가는 다리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으로 인해 더욱 색의 대비를 이루는 성자 사랑의 집과 월명정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려 우아한 자태를 풍기는 월명정과 월명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 위로 새가 먹이를 먹으며 쉬어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보이는 아기자기한 하트 장식품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물든 꽃잎 위로 차갑게 내려앉은 눈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祈る>ことで「神様の考えに合わせて一緒に行なうの」だ。
答えのない祈りでも続けなさい。
神様はすべてお聞きになって、夢や万物でいつも答えてくださる。
長く持続して祈りなさい。
(2021. 1. 25. 明け方の箴言より)
祈りと御言葉でやるべきことを深く悟って、
切実さで神様に進み出る私たち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1월 28일, 급격히 추워진 날씨는
세찬 바람을 몰고 오며 하얀 눈을 흩뿌리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곱게 쌓여 운치를 더한 월명동은
그 모습이 더욱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장소에 따라 웅장함도 아기자기함도 각각 나타냅니다.
▲ 눈이 쌓여 운치를 더한 월명정과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소복이 쌓인 월명정으로 가는 다리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으로 인해 더욱 색의 대비를 이루는 성자 사랑의 집과 월명정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려 우아한 자태를 풍기는 월명정과 월명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 위로 새가 먹이를 먹으며 쉬어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보이는 아기자기한 하트 장식품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물든 꽃잎 위로 차갑게 내려앉은 눈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생각에 맞춰 같이 행하는 것'이다."
"응답 없는 기도라도 계속하여라.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꿈으로나 만물로 늘 대답해 주신다.
오래 지속해서 기도하여라."
(2021. 1. 25. 새벽 잠언 말씀 中)
기도와 말씀으로 해야 할 것들에 대해 깊이 깨닫고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