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비가 온 뒤의 연못 둘레길 풍경~ 운영자| 2021-01-22 |조회 3,991

1월 22일 아침, 비가 내린 뒤 연못 둘레길 풍경입니다.

월명동에는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곳곳에 쌓여있던 눈이 녹았습니다.


추운 계절처럼 혹여 얼어붙은 마음이 있다면,

비가 내린 월명동처럼 따뜻하게 녹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닿으면, 언 땅이 녹듯 모든 것이 풀리겠지요!


 ▲ 비로 인해 쌓였던 눈이 모두 녹아 없어진 월명호 전경과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쌓였던 눈이 모두 녹아 없어진 월명호 둘레길과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쌓였던 눈이 모두 녹아 없어진 월명호 둘레길과  하나님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쌓였던 눈이 모두 녹아 없어진 운동장과 월명호 둘레길 ⓒ 월명동 자연성전

  


▲ 비로 인해 쌓였던 눈이 모두 녹아 없어진 월명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했다고 한 것도 

더 아는 자가 볼 때는 그릇된 것도 있고,

하나님이 보실 때는 온전치 못한 것도 있다.

온전하도록 고쳐라."


(2021. 1. 21. 새벽 잠언 말씀 中)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고 합당한 오늘 그리고 매일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