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월명동 운영자| 2020-12-29 |조회 5,120

월명동에는 눈이 꽤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눈꽃이 이리저리 흐드러지게 내리니~

연말에 주시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눈이 내리고 있는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당장 월명동으로 달려오고 싶은 여러분들의 마음을 대신해

월명동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 눈이 내리고 있는 자연성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추운 손도 호호 불며, 월명동 산책길 곳곳을 하나님과 신나게 걷고 싶은 날입니다.


 ▲ 눈이 내리고 있는월명호와 제1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눈이 내리고 있는 월명동 자연성전 초소를 지난 입구 길 ⓒ 월명동 자연성전 


이 길을 따라 다시 월명동에 올 그 날을 기다리며, 

사진으로나마 그 마음이 행복하시길 바라봅니다. 

 

 ▲ 눈꽃이 내린 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성자가 말씀하지 않으신다. 

먼저 열 마디든, 스무 마디든, 서른 마디든 

진정으로 성자께 말하며 기도해야 성자는 말씀하신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中, 531번 잠언 말씀)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사랑의 대화로 

사랑과 감사의 행함을 이루는 연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