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겨울날보다 따뜻한 오후입니다. 움츠렸던 어깨가 펴지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 운동장에서 바라본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자연성전 하늘에 구름도 가득합니다.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이 아름답고 찬란합니다.
▲ 운동장에서 바라본 성자 사랑의 집과 돌 작품, 나무 작품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빛이요, 광명이요, 생명이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中)
말씀의 빛을 따라 오늘도 하나님의 뜻 길을 가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