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아침,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 멀리서 바라본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은 조금 흐리지만, 밝은 아침 해입니다.
▲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최근 영하의 날씨로 인해, 월명호의 바닥은 꽁꽁 얼었습니다.
▲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추운 계절이지만, 각종 작품들이 오늘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 성령폭포에서 바라본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구원자, 그리스도가 세상에서 최고로 큰 자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이를 깨닫고, 믿고, 행하는 자에게
그 대가로 영광과 사랑으로 대해 주신다."
(2020. 12. 24. 새벽 잠언 말씀 中)
2020년 '주사랑 크리스마스'라는 표어답게, 주를 사랑하며 보내는 크리스마스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