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섭골 [3]
성황당쪽에서 진산으로 넘어가는 길이 앞섭골입니다.
가는골 [4]
가는골은 가느다란 골짜기라는 뜻을 지닌 곳입니다.이곳은 선생이 기도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가기 전에 어머니께 기도를 받은 곳으로사연이 깊은 곳입니다.
회골 [34]
회골은 바람이 돌아가는 골짜기라는 뜻입니다.선생이 20대때 주님을 만난 곳입니다.회골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만큼 기도하고 배우며 각종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