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와 어머니집 앞에 있는 감나무는 이 옆의 야외 응접실 큰 감나무와 한 쌍이다.
원래는 집 지을 때 걸려서 베려고 했는데 주님께서
‘작품이다. 가을 비경이다.’ 하셔서 베지 않았다.
주님이 살려 주셔서 살아 있는 나무이다.
이 큰 감나무 밑에 대걸작품인 성자의 의자를 돌조각으로 시원스럽게 놓고,
야외 응접실을 만들었다.
나무 그늘 중에 제일 많이 시원하게 쉬는 곳이고, 그야말로 신선 장소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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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은 늘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월명동 곳곳마다 성자와의 사연이 가득하네요~^^
자연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공간이네요
야외 응접실이라~ 돌로 의자를 만드니 천연 작품 이네요~^^
주님이 살려주셔서 살아 있는 나무!!
주님이 살려주셔서 살아있는 저를 보는 듯하여 진정 감사드려요~♡♡
역시 하늘의 구상을 받으니 작품이 되었네요~ 넘 멋져요^^
사연을 보니 신선장소 같이보입니다
알고보니 더 신비하고 아름답네요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청기와집과 감나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야외 응접실까지 구상이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