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굴 운영자| 2013-02-01 |조회 19,603



    이곳에 금광이 있었을 때 금을 천냥이나 캐서 하늘의 덕을 보았다는

    뜻에서 천덕굴이라고 합니다.

    여름에 나무하고 더우면 들어가서 땀을 식히며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