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골은 바람이 돌아가는 골짜기라는 뜻입니다.
선생이 20대때 주님을 만난 곳입니다.
회골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만큼 기도하고
배우며 각종 어려움을 견디어 결국 지금의 세계적인 역사를 펴게 되었습니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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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골에서 주님을 만났군요~~ 가보고 싶군요~~
회골사연 깊네요~~
회골이,,, 될 회군요...
바람이 도는 곳!!!
회골하면 샘과 예수님의 사연만 기억이 났는데
바람이 도는 곳이라니,,
회골이 다시 보입니더.. 아름 다운 이름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기도하여 어려움을 이겨내는 그러한 위대한 인생 되겠습니다.
와~~ 정명석 목사님은 늘 인생 전체가 주님과의 사연들이 가득차 있으시니 정말 부러워용~~^^나도 주님과의 많은 사연이 담긴 인생 되고파용~~~ㅋㅋ
목사님의 횟골 사연은 언제 들어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멘
오디 따라가야하는데. ㅎㅎ
흥청망청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던 20대초반 정명석 목사님은 제게 가뭄의 단비였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할따름입니다. ㅎ
정명석목사님을 알게된게 제겐 너무 큰 행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