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산은 천덕굴과 대둔산과 함께 선생이 추위에 떨고 먹지도 못하면서
20년간 기도생활을 하여 이 시대의 말씀을 받은 곳입니다.
월명동 감람산에 오를 때는 힘든 고비를 거치며
몇 차원을 올라가야만 팔각정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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