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솔 윤현혜| 2013-01-08 |조회 20,078


    주님은 폭포수 위에 납작한 돌을 놓고 쉴 곳을 구상하셨다


    소위 신선 장소를 구상하신 것이다


    거기 앉아 보면 성전이 보이니 주님이 앉아서 보실 장소 같았다


    주님은 신선이 누가 있겠냐. 너와 나다. 하나님과 성령님이다.” 하고 깨닫게 하셨다


    이 말을 듣고 자연성전 산기슭의 멋진 소나무가 생각나서 즉시 캐다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