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자연석이 풀 속에 있나 찾다가 발견한 돌이다.
이 돌을 보는 순간 큰 뱀같이 생겼다고 하면서 어머니 태몽 용꿈이 생각났다.
용같이 생겨 선생 태몽이 상징되어 용바위라 즉시 이름지었다.
주인이 나타나니 바로 이름을 지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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