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옛날에 지게지고 오고 가면서 쉬던 쉼터돌이 있었다.
돌작업할 때 생각나서 그 돌을 빼보니 별로였다.
다른 돌이 있나 다시 파보니 속에서 인어돌이 나왔다.
윗돌인 쉼터돌을 아래에 놓고 속에서 나온 인어돌을 얹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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