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해발 400m 고지라서 수백톤짜리 큰 돌이 올라오기 어려우니
전지전능한 하나님께
이곳에 표적으로 수백 톤짜리 신비한 돌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을 때 발견하게 되었다.
두 마리 낙타가 걷고 있는 형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성지땅 대 걸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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