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무너졌어도 내 마음과 내 영(靈)은 무너지지 않았다” 는 명언을 남기며,
네 번 무너졌으나 다섯 번만에 다시 세워진 걸작품이다.
하늘의 구상대로 아름답고 신비롭고 웅장하게 쌓았다.
네 번 무너지고 다섯번만에 완성했을 때
하나님의 멋진 야심작을 기념하기 위해 꼭대기에 기념돌을 세워 놓았다.
<야심작>을 중심해서 전체가 ‘자연성전의 대걸작’이다.
<야심작>에는 많은 뜻이 있다.
첫째, 대걸작의 하늘역사를 상징한다.
둘째, 야심작에 세워진 돌은 ‘굳건한 신앙인’을 상징한다.
셋째, “<구상>은 하나님,<실천>은 사랑하는 자들이 해야 된다.” 하는 뜻이다.
넷째, “돌을 쌓다가 다섯 번이나 무너졌지만 끝까지 하니,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끝까지 함께하셨다. 이와 같이 끝까지 하면,하나님도 끝까지 함께하여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는 뜻이다.
다섯째, “하나님이 시킨 일을 끝까지 해야 인정받고 1000년사 길이길이 쓰여진다.” 하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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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라는 실천에 정신을 증명하듯 보여주는 야심작!!!
하나의 작품속에 깊은 감동과 가르침과 의미를담고 있는 멋진 돌조경 이네요
끝까지 실천.
끝까지 도전.
무엇이든 뜻이 있는 일은 끝까지 하고 볼 일이예요.
설경 보고싶네요.
정말 근사할것 같아요.
정말 멋집니다.
올해도 야심작처럼.
뜻을 깊이 되새기며 주와 같이 끝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기쁨가득입니다.
올해 더욱 하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끝까지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