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와 어머니집은 선생이 월명동 개발을 하면서 어머님을 위해 지은 집이다.
선생이 살던 옛날 집은 운동장 공사를 위해 부술 수밖에 없었다.
새롭게 집을 짓기 위해 하나님께 집터를 달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지금 위치를 알려 주셨다.
풍수지리로는 이곳이 월명동의 날개에 해당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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