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 성전은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월명동 마당 앞에 물이 흘러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땅에 물이 흘러가는 개울이 드디어 만들어졌습니다.
치타광장 바로 밑에 흐르는 200m 개울입니다.
그 개울에는 1급수에 사는 생물들이 있을 정도로 물이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원래 치타광장 주변은 온갖 가시나무와 잡초가 무성하여 돌도 보이지 않고
물도 보이지 않던 골짜기였는데, 돌담을 정리하고 개울을 살리기 위해
깨끗하게 하니 변화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할 때 하라!’는 성령님의 말씀이 있어,
뙤약볕 아래에서 골짜기 끝까지 풀을 치고, 청소하고, 무너진 곳을 보수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작업도 어려웠지만, 해 놓으니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개울 살리기 운동’을 하듯이,
‘자기 마음 깨끗하게 만들기 운동’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는 신앙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더러우면 마귀가 오고, 죄를 지으면 사탄이 옵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것을 좋아하시니 자기 자신도 깨끗하게, 환경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할 때 하라!’ 이것은 엄청난 성공 비법입니다.
(섭리역사 2020. 5-6월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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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살리기 운동처럼 제마음도 깨끗이 하기 운동 해야겠네요
할때하라! 자기마음도 환경도 깨끗하게 하라 넘 좋습니다!!!
깨끗한 삶은 깨끗한 신앙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성공비법을 배우니 할때 꼭 하겠습니다.
늘 개발할때마다 감동입니다
아멘!!! 성공비법 잘 배우고 갑니다~
모든 것이 그 때를 놓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할 때 하라는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가겠습니다
할때하라는 엄청난 성공비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때 하기 깨끗히 하기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