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가 전한 설교 중에
하나 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
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
이처럼 만물을 통해 비유한 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질이 같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안 할 뿐입니다.
-1998년 8월 12일 아침말씀 中-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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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인간의 질이 같다는게 넘 감사하네요~~
우와~ 하나님과 질이 같은 존재라니 대~박!!!^^
아는 것에서만 그치지않고 마음과 생각의 질부터 하나씩 갖추어나가 행동도 하늘이 원하시는 것만 할 수 있길 원해요 :)
하나님과 질이 같다는 것! 놀라운 일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와우~하나님과 접붙일 수 있는 삶이라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온전히 살아가는 삶~~!
하나님과 하나되어 온전히 살아가겠습니다^^
우린 하나님과 같은 사고 생각으로 살 수 있어 행복하다.
질이 같아야 한다....음....
내 생각과 정신이 주와 같은지 깊이있게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하나님과 질이 같은데 안할뿐이다... 음... 맞는 소리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