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구상대로 그 위치에 놔야 합니다. 운영자| 2017-07-13 |조회 6,294

     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 개발한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돌과 나무가 많습니다.

     돌과 나무가 들어왔을 때,  돌을 어디에 놔야 하는지 

     나무는 어디에 심어야 하는지 

     정명석 목사는 모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구상대로 그 위치에 놓아 배치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주님께 묻고 정확한 위치에 돌을 놓고 

     나무를 심어야 빛이 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구상입니다.


     한번은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과 주님이 말씀하신 위치에 

     나무와 돌을 놓지 않은 적이 있는데, 

     결국 나무도 죽고 돌도 다시 빼서 본 위치에 놓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 예전에는 돌과 나무가 없어서

      조경을 못 한 곳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돌도 나무도 있어서 제 위치에 놓았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제 위치에 정확히 써야 합니다. 

      전도하여 새 생명이 들어와도

      사명의 위치를 정확하게 해 주고, 

      기존에 있던 사람도 사명의 위치가 정확해야 

      자기 사명을 잘하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유능하고 나은 자가 오면 어서 가르쳐서 

      자리를 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만 못 크고 손해만 갑니다. 

      옛날 방식으로만 하면 안 됩니다. 

      옛날과는 다르니 모두 새롭게 변화돼야 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면 자기 길로 가지나, 성자 주님이 생각하면 

      주님의 길로 가집니다. 

      행해야 할 수 있고, 절대 100% 믿어야 해집니다. 

     

      - 2012년 10월 21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