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하나님의 성전이라
수백 가지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는 자들에게 그 놀라운 일들을
말해 주면서 구경시켜야 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은 관광지가 아닙니다.
성전은 말씀을 전하는 곳입니다.
1년에 수만 명이 이곳을 찾아오는데
하나님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부끄러워 말고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이 보고 싶어서
아쉬워 구경 온 자들에게 할 말을 못하면 안됩니다.
정명석 목사는 그들에게 낱낱이 다 전합니다.
- 2009년 4월 5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