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자연성전’으로 만들기 전까지 험악하고 외롭고 쓸쓸한 골짜기였습니다.
잡초와 엉겅퀴가 무성한 썩은 골짜기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수십 단계로 만들면서 변화시키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상징하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모두 자기를 만들지 않으면, 그 <영>이 ‘무서운 형체’가 됩니다.
그래서 선생은 20여 년 동안 “월명동을 만들듯 자기를 만들어라. 개발해라.”
하고 외쳐 왔습니다.
2014년 6월 8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