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합니다.
하나님의 전에 와서 사연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간구도 하십시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늘 그 전에 거하며 대화해 주십니다.
월명동은 <자연성전>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정원, 공원’으로 보는 자들이 많습니다.
뇌의 차원이 낮고 인식이 어리기 때문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제대로 알고 보고 성전 안을 거닐어야 합니다.
<성자 사랑의 집> 안같이 <자연성전>을 대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 성전을 귀히 여길수록 깨닫게 되고, 귀히 대할수록 하나님이 더욱 역사하십니다.
2014년 6월 1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