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いぶ以前、私と共にしていた者の中でも頭脳の次元が低い人たちは、
月明洞の土地を買って、石を積んで、自然聖殿を作ることを歓迎しなかった。
むしろ「どうしてこんな所に作るのだろう。都会に作ればいいのに」と言った。
韓国で最高にいい大学に通った人たちがそうした。
彼らはついて来る途中、結局出て行った。
彼らが今何をしているのか見たら、頭脳の次元が低い世界で生きている。
都会には月明洞に作ったように作ることもできないし、
作っても夜も昼も天にまで轟くほど叫ぶこともできないし、
おびただしい群衆が随時行き来して思う通りに使うこともできないし、
排気ガスの中で、景色もない。
三位の考えを知らなかった彼らは、頭脳の次元がまるでおむつを付けた幼子のようだった。
足し算、引き算をする学問しか知らず、書物で学び、自分が学んだことしか分からず、
永遠なことは知らない人たちだった。
あなたたちは人生の勉強、社会の勉強、生の勉強、霊界の勉強、天国の勉強をして、
あなたの肉体の生を通してあなたの霊魂を最高に次元高く救って、
引き上げられ、最高に次元の高い霊の世界である天国の新婦の都に住みなさい。
2013年10月23日 水曜御言葉の中から
오래전 나와 함께하던 자들 중에서도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들은
월명동 땅을 사고 돌을 쌓으며 자연성전을 만드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다.
오히려 “왜 이런 곳에다 만들지? 도시에다 만들지.” 했다.
한국에서 최고로 좋은 대학교에 다니던 자들이 그랬다.
그들은 따라오다가 결국 나갔다.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니, 두뇌의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살고 있다.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도 밤낮 하늘이 떠나가라 소리도 못 지르고,
수많은 청중들이 시시때때로 오고 가며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매연 속에 경치도 없다.
삼위의 생각을 모른 그들은 두뇌의 차원이 마치 기저귀를 차는 어린아이 같았다.
빼기, 더하기를 하는 학문이나 알고, 글이나 배우고, 자기가 배운 것만 알았지,
영원한 것을 모르는 자들이었다.
너희는 인생 공부, 사회 공부, 삶의 공부, 영계 공부, 천국 공부를 하여
네 육신의 삶을 통해서 네 영혼을 최고로 차원 높이 구원하여
휴거되어 최고로 차원 높은 영의 세계인 천국 신부성에서 살아라.
2013년 10월 23일 수요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