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기회를 놓쳤으면, 이같이 만들지 못했습니다.
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사랑의 집>도 작년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못 했습니다.
때 지나면 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
‘건물은 아예 크게 짓고, 거기에는 짓지 말자.’ 하며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
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올해 월명동 작업을 한 것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기회를 주셨기에
기적적으로 한 것입니다.
범석 목사가 감탄하면서, 계속 작업해 나갔습니다.
그 일을 한 사람만 더욱 깨닫고 감탄합니다.
때가 가니, 돌도 나무도 다 사라졌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해 놓은 것도 써먹지 못하고 억울하게 살게 됩니다.
기회가 오면, 생각이 감동되어 행해집니다.
기회가 오면, 영감도 오고 육감도 옵니다.
여건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행하십니다.
그때가 기회입니다.
그때 해야 됩니다.
매일 매사에 차원을 높여야 더 좋은 기회가 옵니다.
2013년 10월 13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