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돌은 우리가 첫번째 놓은 다리와 두번째 다리 사이의 논에 있었습니다.
이 것을 동네 사람들이 떡판한다고 맨날 가져 간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포크레인이 없었기에 못가져 갔는데 우리가 공사하다가 가져왔습니다.
결국 힘있는 사람이 가져 오더라구요.
동네 사람들도
"떡판한다는 말은 우리가 했는데 정총재가 가져가네. 잘 가져갔어“ 그랬습니다.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것은 맥반석 돌입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거기다 슬슬 비벼대면 됩니다.
원래 저곳에는 큰 돌이 서있었는데 청석이라 바꾸어 버렸습니다.
1996년 8월 20일 아침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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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대고 있었어도 전혀 몰랐네요. 돌에 소경이니 귀한것이 있어도 십년 넘게 몰라 봤네요.
高句麗の第19代の王である広開土王の業績を称えた石碑、本当に似ています!韓国史を知ってこそ、もっと感嘆します。宝の石も、知らなければ、通り過ぎていってしまうのですね・・・
와 맥반석돌이 거렿게 큰거는 처음봐요... 사연이 담긴 돌
역시 .... 사연없는 돌은 없군요
야심작 폭포수 옆으로 올라가면 끝에 있었는데 맞나요?^^
네^^맞습니다.
운영자님 이 돌의 위치를 좀 알려 주세요
폭포수 옆길로 올라가면 끝부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