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산책로를 왕복하면 4-5 시간이 걸립니다.
교단 뒷산에서부터 630고지 진등날 산 까지
돌, 소나무에 얽힌 사연들을 들으면서 다녀 보세요.
세상 어디에 이같은 대성전이 있는지 정말 깨닫고 감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성전 안에 폭포수도 있고 정자도 있고 산이 7개나 됩니다.
자연 성전 안에 10만명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전망대 까지 다 채우면 10만명까지 다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에서 설교하려고 그같이 설계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을 단상 삼아서,
월명동 곳곳에 스피커 달아서 운동장, 잔디밭, 폭포수, 둥그래 산 앞산,
밤나무 산, 전망대까지 꽉 채워서 앉으면 10만명까지 청중집회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어떤지 올라가보시기 바랍니다.
저절로 신비하다는 이야기 나올 겁니다.
성전 안에는 산이 7개나 있습니다.
세계 어떤 교단 어떤 교회 안에 산이 있습니까.
오늘은 사랑의 집을 구상해 주신 성삼위께 감사하면서
영광 돌리기 위해 헌당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번에 서둘러서 헌당예배를 드리는 것은
먼저는 성삼위께 감사하다고 영광 돌리면서 헌당하고 나서 써야만
하늘 앞에 꺼림이 없기에 서둘러서 예배를 됐습니다.
다음엔 한번더 전체가 다 같이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그 때는 자연성전을 다 완공 했을 때 다 같이 할 것입니다.
항상 섭리 역사를 사랑으로 온전한 뜻으로 이끄시며
모든 것에 합당하고 가장 완전한 구상을 주시며 때에 따라 역사하시는
성삼위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오늘 말씀 마치겠습니다.
2013년 9월 12일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