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운영자| 2013-09-09 |조회 6,523

    연못에 하는 것을 직경 50cm로 웅장하게 지으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지을 나무를 사러 갔는데

    그때 나무 차 한대가 온 것이 오리지널로, 최고로 좋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역사를 하십니다.

    나는 몰랐는데 그런 것을 사온 것입니다.

     

    목수들이

    정말로 나무 좋은 것을 사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나무가 있습니까?” 했습니다.

    그 나무를 실은 배가 우리 한국으로 잘못 들어온 것이랍니다.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충성으로 인해서 알아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연못에 지을 나무는 무지무지하게 큽니다.

     

     

     

     

    1998년 3월 1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