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하는 것을 직경 50cm로 웅장하게 지으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지을 나무를 사러 갔는데
그때 나무 차 한대가 온 것이 오리지널로, 최고로 좋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역사를 하십니다.
나는 몰랐는데 그런 것을 사온 것입니다.
목수들이
“정말로 나무 좋은 것을 사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나무가 있습니까?” 했습니다.
그 나무를 실은 배가 우리 한국으로 잘못 들어온 것이랍니다.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충성으로 인해서 알아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연못에 지을 나무는 무지무지하게 큽니다.
1998년 3월 1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