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라는 땅을 깊이 파서 거름과 같은 계시의 말씀을 주일과 수요일에 주고 계십니다. 운영자| 2013-02-25 |조회 6,122

    마음이라는 땅을 깊이 파서 거름과 같은 계시의 말씀을 주일과 수요일에 주고 계십니다.

     

    과일나무가 심어져 있는 땅을 파서 거름을 넣어 주듯이,

    주님이 주시는 그대로 모든 자들의 마음 깊이 말씀을 넣어 줄 테니

    여러분들은 진실로 새겨듣고 마음속에 담아야 됩니다.

     

    월명동 야심작에 새겨 놓은 글이 있습니다.

    이제 모두 그곳에 무슨 글이 쓰여 있는지 마음속에 외우고 있지요?

    마음에 새겼을 것입니다.

     

    약수 샘 옆 큰 바위에 어떤 글이 새겨져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입니다.

    모두 마음에 새겼습니까?

     

    또 월명동 잔디밭 옆에는 자연성전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몸은 자연성전의 축소판입니다.

     

    이제 1년 동안 부지런히 거름을 줄 테니 부지런히 받아서

    빨아들이고 힘을 내어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각종으로 열매를 열어야 됩니다.

     

     

     

    200945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