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구상대로 그 위치에 놔야 됩니다. 운영자| 2012-12-03 |조회 5,861


     

    월명동에 돌과 나무가 들어와도 돌을 어디에 놔야 하는지, 나무를 어디에 심어야 하는지,

    모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구상대로 그 위치에 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치가 없습니다
    .
    하나하나 일일이 주님께 묻고 정확한 위치에 돌을 놓고 나무를 심어야 빛이 납니다
    .
    이것이 하나님 구상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말씀하신 위치에 나무를 심지 않고 돌을 놓지 않으니,
    결국 나무도 죽고 돌도 다시 빼서 본 위치에 놨습니다
    .
    보기에 눈에 거슬린다고 주님께서 위치를 가르쳐 주시어 거기에 놨습니다
    .
    또 예전에는 돌과 나무가 없어서 조경을 못 한 곳들이 있었는데, 지금 돌도 나무도 와 있으니 제 위치에 놓고 있습니다.

    예전에 선생이 야심작 중앙에 세운 나무는 죽었습니다.
    큰 것입니다.
    알고 보니
    ,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야심작 돌 조경을 가린다고 주님께서 죽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도 제 위치에 정확히 써야 됩니다.
    전도하여 새 생명이 들어와도 사명의 위치를 정확하게 해 주고
    ,
    기존에 있었던 자들도 사명의 위치가 정확해야 옆의 사람들에게도 안 거슬리고 주님의 눈에도 안 거슬리고,
    피차 제 사명을 잘한다고 했습니다
    .

    자기보다 유능하고 나은 자가 오면 어서 가르쳐서 자리를 내줘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성자 주님의 심정이 상하니
    , 자기 영만 못 크고 손해만 갑니다.
    옛날 방식으로만 하면 안 됩니다
    .
    흔히 먼저 온 자들은
    옛날에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하셨다.” 하는데,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까?
    선생은 그때보다 지금 훨씬 더 차원을 높여서 하고 있습니다
    .
    옛날과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
    모두 새롭게 변화돼야 합니다
    .

    오늘 주님이 주신 한마디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겼지요?
    자기가 생각하면 자기 길로 가진다. 성자 주님이 생각하면 주님의 길로 가진다.” 했습니다.
    행해야 할 수 있고
    , 절대 100% 믿어야 해집니다

     

     

     -  2012년 10월 21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