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골에 정명석 목사가 어머니께 기도 받았던
감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 기도하는 모습의 돌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그쪽에 길을 내는 중에 돌이 나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돌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 돌을 버리지 않고 감나무 아래에 놓았습니다.
성령에 감동되어 갖다 놓았는데 자세히 보니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귀한 것이 있을까?’하며
정명석 목사는 바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도 받은 줄 모르고
오히려 버리게 되니 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1998년 6월 22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中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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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받은것을 알고 상황도틀어버리는 위대한 힘인거 같습니다
기도해야 자기가 받은것도 알게 되네요^^
더 열심을 내어 기도해서 하나님이 주신것들을 알고 정명석목사님 같이 하나님이 주신것들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기도하는 모습의 돌
볼수록 신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어쩜 저렇게 만들어 놓으셨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역시 기도입니다
늘.기도함으로 더 좋은것,원하는것을 얻었으니 그 같이 기도해야겠어요
기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도 깨닫고 가치있게 여겨 버리지 않아야겠습니다.
와! 정말 닮았네요.
귀히 여기지못하면 하나님이주신 복도 차버리게되죠. 그러면 안되는더...
정말 닮았네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라는 생각이 들면 감동이 훅 밀려오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