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개발 초기에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산(山) 사방에서 공작, 타조, 사슴, 양 등 각종 동물들이
숲을 뚫고 월명동으로 오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풀, 잡초, 가시나무들이 절어 있어서 동물들이 월명동으로
잘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정명석 목사는 ‘풀도 깎아 주고, 길도 내줘야 되겠다.’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그 꿈을 꾼 후에 월명동의 산(山)을 깨끗이 하여
사람이 다닐수 있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꿈>으로 성자가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동물들은 ‘공작 같은 사람들, 타조 같은 사람들,
사슴 같은 사람들, 양 같은 사람들’을 상징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꿈에서 본 대로 월명동에 꽉 절어 있는 풀과 잡초와 가시나무를
다 쳐내고 깨끗하게 길을 닦았습니다.
이제 전 세계에서 공작 같은 사람들, 타조 같은 사람들,
사슴 같은 사람들, 양 같은 사람들이 월명동에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광야 같은 곳을 개발하여 이상세계로
만드시어 <월명동>은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 2014년 6월 15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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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개성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될수 있는곳이네요!
꿈이 참 신비하네요~~
그럼 나는 타조~~ㅎㅎ
꿈을 그냥 바람스치듯 무심히 스쳐 보낸것이 아닌 실제로 꿈을 현실로 이루셨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월명동이 잡초가 무성하고 덩쿨이 쩔어 있었는데 산책로도 생기고 넓은 운동장과 잔디밭도 있고 너무 좋아요.
세계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정말 멋진곳이 되었네요
하나님께서 꿈으로 가르쳐주셔도 인간의 책임분담을 하지 않으면 꿈으로 끝나잖아요 정명석목사님께서는 꿈을 그냥 넘기지 않으시고 꿈같은 현실을 이루신 분이시네요
월명동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개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명석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가보지 않고는 결코 표현할수없을것입니다.울창한 숲을 하나 하나 가지를 치시며 오고가는사람들 어린아이들이 다치면 않되게끔 걷다 나무뿌리나 돌뿌리에 걸려 넘어질까 염려하시며 길마다 닦아놓아주신 정명석목사님이십니다. 산길을 걸으면서 어쩜 보이지 않는곳까지 오고가는 사람들을 생각해주시며 일을 하셨을까?생각이들면서 예수님이 생각났어요. 지극히 작은자에게도 사랑을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정목사님을 통해 또한번 느끼게됬습니다.
와~ 정말 꿈의 실현입니다. 꿈으로 앞날의 일을 미리 보여주셨네요^^
제가 정명석 목사님의 꿈의 양입니다^^
윌명동의 잔디는 정말 꿀맛이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 행복합니다~
꿈을 실체로 이루기란 정말 어려운데 이루어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의 꿈도 이루었습니다!
꿈에 그치지 않으시고 꿈을 실체 가운데 실천으로 이루신 정명석목사님의 강한 정신과 강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귀한 곳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