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운영자| 2013-06-13 |조회 6,959
  • 월명동

하나님이 주신 운동장도 작품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조경 벽화도 다 작품입니다.

 

여기는 자기의 애인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나처럼 귀하게 여기고, 먼지가 나면 털고 가고,

침이라도 발라서 닦고 가야 합니다.

그런 정신이 없으면 못 가꿉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때는 씹어댑니다.

달동네에서 촌놈들 살 듯이 살아서 좋은 것을 해주어도 관리를 못하네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내 입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 좋은 동산을 주었는데도 관리를 못하고, 남의 땅같이 왔다 가기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자기 얼굴 닦듯이, 이를 닦듯이 늘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러워서 못 봅니다.

 

휴지고 무엇이고 돌아다니다가 있으면 먼저 본 사람이 돈을 줍듯이 주워야 합니다.

그래야지, 남이 줍습니까?

 

 

 

 

 

1998년 5월 8일 아침말씀 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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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녀 l 2013-06-18

아멘 주인정신을 가지고 관리하고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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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娜 l 2013-06-14

아멘!! 내얼굴같이 관리하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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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생각 l 2013-06-14

아멘 오직 실천 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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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뿅 l 2013-06-13

아멘! 애인처럼 사용하고
철저하게 관리할께요!! ^^
하나님이 주신것을 귀하게 여기는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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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현정 l 2013-06-1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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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지니 l 2013-06-13

옳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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