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비가 왔지만 오랜만의 크레인 작업으로
늦은 저녁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의 말씀처럼 화목을 이루며 두겹줄, 세겹줄이 되어
함께 힘을 합쳐 행하니 더욱 힘이 납니다.
성삼위의 보호하심과 비오는 날에도
끝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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