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 (금)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월명동의 심장 박동소리는 여전히 울려퍼졌습니다.
비가 내려도 돌작업을 진행했지만,
어느순간 비는 그치고 돌작업이 끝난 뒤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면 된다. 안하면 안된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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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와 노력이 맺는 결실 하나님 보호해주소서 착한 신부님들을 많이 많이 사랑해주셔요
비가 와서 질퍽한 가운데서도 행하는 자의 얼굴에 띈 미소는 세상 어떤 미소보다도 아름답군요.
와~ 영상 멋집니다. 월명동의 심장박동!!!!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네여
하나님의 뜻이 있는 자연성전 야심작도 빨리했기에 하나님의 때에 맞춰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때를 맞추기 위해 지금도 쉬지않고 행하시는 삼위와 주와 그의 몸되어 행하시는 수련원장님과 사역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뭉클하고 가슴이 벅차네요~
너무 수고 많으시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