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 Myung Dong in Today 20100603' -신비로운 아침안개 김덕현| 2011-06-03 |조회 10,502

 

 





'Wol Myung Dong in Today 20100603' -신비로운 아침안개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바위와 나무와 물과 안개가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답고 신비한 월명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