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1. 주일아침
감람산에 오르는 길입니다.
천덕굴 부근입니다
어제 비가 와서 아침부터 월명동 주변에 운무가 가득합니다.
대둔산 아래에도 운무가 가득합니다.
옅은 안개 사이로 햇살이 비춥니다.
운동장 위 동그레산 아래입니다.
횟골 낙엽송 숲입니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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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 가본지...
올해가 가기전에 가보고 싶네요~^^
스승의 발자취
길에도
나무에도
돌에도
기도굴 지날때
사연이 되어 역사로 맺히네
신비한 숲속의 아침공기를 저도 마시고있는것같아요
넘넘 좋아요
너무 멋지고 아릅답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멋진 자연 예술작품이네요!
아름다고 깨끗한 청정지역이네요~~
생생한 자연의 단아한 모습
맑고 쾌적함이 넘치는 곳,
정말 신선, 신비, 상큼 자체인 월명동 전경예요~
대둔산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마치 산 정상에 오른 듯
운무가 자욱한 모습에, 햇살까지 장관이예요
극치의 예술 작품과, 실재 자연의 아름다움~~
예술 그자제 네요.
운무와 햇살 그리고 산자락, 나무의 초록초록한 모습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이른 새벽 가벼운 차림으로 오르고픈 산에 모습이네요. 하나님창조하신 대지의 예술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