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엔 푸르름이 가득하고
맑은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웠던 한낮,
아름다운 '하나님폭포'와 '성령폭포'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1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사람은 어떤 일을 두고
선악 간에
행할 수 있는 마음도 있고,
안 할 수 있는 마음도 있다.
자기가 결심하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두 마음이 팽팽하다.
하지만 자기가 얼마든지
좋은 쪽으로
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
다만
좋은 쪽으로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도
자기가 안 할 뿐이다.
네 앞에 죄가 있다.
다스려라.
그래야 네가
죄에 가담되지 않는다.
다스려야
죄를 안 짓게 되어
죄인이 안 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 153번, 155번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