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무르익어가니
월명동의 감도
계절을 따라 맛있게 익어갑니다!
풍성한 수확을 상징하는 가을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삶이 되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가을 낮의 푸른 하늘과 잔디밭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잔디밭에 있는 감나무에 감이 풍성하게 열려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을 맞은 잔디밭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예수님만 믿고 사는 것이
영접이 아니다.
예수님이 성경에 행하신 것같이
행하면서 살아야,
그 몸이 되어 예수님의 영을
모시고 사는 것이다.
이제는 따르는 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그와 같이 해야 된다.
예수님은 평소 신앙을 보고
그에게 도적같이 오신다.
예비하고 영접하여라.
서로 잘 영접해 주어라.
그로 인해 무엇을 얻기보다,
사랑하기 위해
형제들도 이웃들도
하나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의 이름으로 영접해 줘야
축복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다."
(2022. 9. 24. 토요일. 새벽 잠언 말씀 중에서)